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최대한 안전한 투자 방법을 알려주곤 합니다. 코인에서 안전한 투자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없다고 이야기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무자본으로도 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기본적으로 이런 내용입니다.
에어드랍
에어드랍으로 집을 장만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잘만 챙긴다면 무위험 수익이 될 수 있고, 가끔은 커피 한잔의 여유도 가질 수 있습니다. 크게 세가지 방법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들어가기에 앞서서 우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에어드랍 받을 지갑(해당되는 메인넷 지갑)으로 ETH나 BSC, 사이드체인 기반이라면 메타마스크를 KLAY기반이라면 카이카스를 기타 SUI나 스타크넷 등은 해당하는 지갑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하나만 한다'보다는 아래 나열된 내용이 전부 어우러 져야합니다.
텔레그램
텔레그램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가장 많은 정보방이 있는 곳이 텔레그램이며 각 코인(토큰)마다 고유 채널이 있을 뿐 아니라 개인 정보방도 많아서 여러가지 에어드랍을 받기 좋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해당 방 운영자가 수익이 나서 치킨, 커피 등을 뿌릴 수 있고, 코인(토큰)들의 에어드랍 정보 등도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에어드랍 뿐 아니라, 각종 할인 정보, 경제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텔레그램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다른 채널에서 올라오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많이는 아니지만 자체 컨텐츠 진행 및 에어드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커피나 치킨 등)
CREW3
보통 크루3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크루3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보통 디스코드 입장, 트위터 리트윗 등 미션을 진행해주며, 해당 미션을 진행하면서 경험치가 점점 쌓일수록 에어드랍을 더 많이 해주는 형태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상장된 SUI 메인넷 기반의 SUIDEX나 MovEx 같은 경우도 크루3에서 미션을 내고 에어드랍 예정자를 추리고 있습니다.
트랜잭션
크루3보다 정말 귀찮고 하기 싫지만 대비하면 꽤 괜찮은 보상이 주어질 수 있는 트랜잭션 남기기 입니다. 트랜잭션은 메인넷 또는 테스트넷에서 특정 행동을 하기위하여 지갑에서 승인 절차를 누르게 되는데 승인을 누르게 되면 블록체인에 정보가 남는 것을 의미합니다. 귀찮지만 큰 보답으로 돌아 올 수 있는데 일전에 아비트럼 같은 경우 저는 실제로 2500개를 받았고, 어떤분은 만개 이상을 받은 분도 있었습니다.(만개면 약 1300만원정도) 트랜잭션을 남기는 방법은 텔레그램 정보방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지금 눈여겨 봐야 할 프로젝트는 차기에 나올만한 스타크넷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랜잭션을 남기기 위하여 테스트넷이든 메인넷이든 수수료(가스비)가 들어가는데 테스트넷 같은 경우는 개발사 디스코드 또는 테스트넷 코인을 받는 사이트(각 체인마다 다름)에서 받을 수 있고, 만약 메인넷이라면 메인넷 코인을 사용합니다. 이때에는 약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사용하는 트랜잭션을 남기게 된다면 현재 수수료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약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많은 텔레그램 정보방에서 정보를 습득하여야 하며 그 중 메인넷>사이드체인>토큰>간식 형식으로 중요도를 잡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 코인을 시작하기 위하여 어떤 것을 준비해야 될까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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